수락산 산행..2014.05.18
연초록이 점점 진해져옴을 알 수 있다,,,수락산역에서 산행들머리를 들어섰다,,긴 계곡길이 넘 시원하고 계곡물속에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을 치며 놀고있다. 사진사가 시키는대로 따라하기 뒤로 도봉산과 북한산이 보인다 잠시 쉬어가며 숨고르기하자 숨고르기하며 셀카놀이,,활짝 웃으세요 줌으로 끌어당긴 수락산의 정상이 보인다 이쁜 짓하란다,,뒤에 수락산 정상이,,, 독수리바위다,,,진짜 독수리같다,,,신기신기. 철모바위에서 만난 초심님들과 함께 한 컷,, 왼쪽부터 배낭바위,,철모바위,,그리고 수락산 정상 불암산이 우뚝 솟았다,,,맨 뒤쪽 노 파이팅!! 무엇을 위해서? 수락산 두번째 방문,, 아침 10시 30분부터 산행 시작,,오후 3시 30분 마무리, 산행시간 5시간,,총 이동거리 13,3km 수락산역에 도착하여 ..
2022.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