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 시에 잠들어
갑자기 눈이 번쩍,,,시계를 보니 2시,,,
다시 잠속으로,,또 눈이 번쩍,,3시,,
더 자자,,,다시 눈이 번쩍,,
아~~~
내가 심봉사도 아니고,,왜 눈이 번쩍번쩍 떠지는지,,
3시 25분,,알람,,
이때부터 준비시작,,
계란 삶고,,,밥하고,,그리고 목욕재계하고,,,,5시 15분,,집을 나선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니 별이 여기저기서 반짝거린다,,
음,,,날씨 좋군,,,
다들 저랑 같은 마음이셨죠?
이제 서두는 그만 스톱하고 사진 올립니다,,,
그런데 이쁜 사진들이 별로 없네요,,아쉬워라,,,
사람보단 그림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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