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째되는 날이다.
첫날과는 다르게 날이 무척이나 좋다.
푸른 나무들이 마치 원시림처럼 드리워진 숲을 보면서
상쾌하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된 날이다.
케이블을 타고 올라 뾰족뾰족한 바위들인지 봉우리들인지를 구경한다.
주어진 시간들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남는다.
멋진 풍경...
저절로 감탄사가 내뱉어진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바라보는 풍경에
와~~우와~~~자꾸만 입에서 터져나오는 소리다.
길쭉한 암봉이 눈앞을 스쳐 지나간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온 십리화랑..
원숭이들이 먼저 반긴다.
잠깐이라도 한눈을 판다면 백배낭을 원숭이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멋진 풍경을 카메라에 모두 담을 수가 없음이 한계로 다가온다.
어쩜 저렇게 솟아올랐지?
주어진 시간은 짧고 구경할 풍경은 너무 많고...
시간이 아쉬울따름이다.
아쉬움 남겨두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다.
걷는 내내 머릿속에 남겨 온 풍경이 아른거린다.
내려와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얼마나 멋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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