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2014년 4월 12일 오전 01:05

by blue13sky 2022. 8. 17.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신이 생각납니다.
매일 아침
모닝콜처럼 전화해 주는 당신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어쩌다 한 번쯤이라도
들려오지 않는다면

하루를 염려속에서 지낼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