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신이 생각납니다.
매일 아침
모닝콜처럼 전화해 주는 당신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어쩌다 한 번쯤이라도
들려오지 않는다면
난
하루를 염려속에서 지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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