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9일,,
토요일 무리함으로 급 피곤,,
새벽에 내린 눈을 핑계삼아 못 가겠다,,,,
말도 못 꺼내고 따라 나섰다
오길 잘했다.
집에 있으면 뭘하랴,,
3월,,눈으로 덮힌 북한 산,,멋지다,,
언제 찾아도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 산,,
우리의 산,,
북한산
함께 해 주신 멋진 초심님들,,사랑합니다.
여기가 호랑이굴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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