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또
얼마나 설레일까?
그래도 계절을 기다리며
가슴 한 켠이 설레어오는 것이
너무나 좋다
이 번 봄은 더욱 그렇다.
승혁이가 품 안으로 돌아오고
마음속에 좋아하는 사람을 간직하게 되었으니,,
좋은 느낌만 간직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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