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지만 시원한 바다와 그리고 노란 꽃밭을 지나며 걷는 우도봉까지...
우도여행을 마치고 도착한 곳은 비자림이다.
비자나무가 빽빽히 들어 선 이곳은 너무도 시원하고 맑은 새소리와 상큼한 공기가 우릴 반겨주었다.
원시림처럼 큰 비자나무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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