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있는 사람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진정으로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것만큼
그 사람을 살맛 나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장점은 인정하고 약점은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그 관계는 더없이 친밀해지고 신뢰감이 생긴다.
그러한 관계 속에 성장이 있고 치유가 있으며
상대가 가진 가능성을 최고로
발휘하게 하는
힘이 있다.
- 이영자의《아침고요 정원일기》중에서 -
...............................................................................................
6월도 어느새 열흘 밖에 남겨 있지 않다.
2014년도 절반을 넘어가려하고 있다.
어느해보다도 내겐 소중한 시간들이다.
늘
시작하는 아침은 상쾌하게
끝맺는 저녁은 홀가분하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난 만남-2014년7월2일 (0) | 2022.08.18 |
---|---|
2014년 6월 26일 오전 11:19-포옹 (0) | 2022.08.18 |
순수,,애닲음-2014년6월13일 (0) | 2022.08.18 |
"누군가~~"-2014년6월13일 (0) | 2022.08.18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2014년6월13일 (0) | 2022.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