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그렇다!
햇빛도 들꽃을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모든 때가 지금이고, 모든 곳이 여기다.
무엇을 따로 하러, 누가, 어디로,
갈 것인가?
- 이현주의《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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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이 순간
하늘의 구름을 바라볼 수 있고
살갗을 간지럽히는 바람결을 느낄 수 있고
뜨거운 태양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창가의 화분에 미소 띤 눈길 한번 주고
마음으로 속삭입니다,
사랑해,,,그러니까 아프지 말고 잘 자라주렴......
오늘 병원에 간다.
팔때문이 아니고
발목,,별일 아니겠지만
자꾸 가게된다.
아프지 말자.
오늘은
기분을 한 껏 UP~~!!!,,
노래,,,,U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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