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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년 3월 19일,,영유쌤과 자일쌤과 함께 한 날

by blue13sky 2022.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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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름다운 사연 하나씩은 갖고 있죠?
오늘은 이 곳에서 함께 얘기해요
 

 

 
  
24시간 음악을 감상할수 있는
음악방송 전용 Channel입니다.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출근시간이 늦은 5시입니다. 아르바이트 가는 날,,,,

그래서 전 직장동료와 점심약속을 했네요.

한 마음 한 뜻으로 4년을 한 울타리안에서 지내다

두 친구는(사실 친구라기보다는 새파랗게 젊은 동생들) 먼저 퇴사를 하고

저는 그 후 일년여를 더 다니다 퇴사를 했죠.

그때는 밤새워 수다떨기도 했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했지만

지금은 가는 길이 서로 다르기에 수다 떠는 시간도 함께하기가 힘드네요. 

 

어제는 저 오리온에게 하트 많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그래서 우리 아사모님들께 제가 노래 선물하고 갑니다.

차 한잔 드시면서 여기 앉아서 수다를 쏟아보셔요.

마음속에 갖고 있던 응어리들,,아픔들,,

지나면 그것도 하나의 추억입니다.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아름다움입니다.

 

지금은 최성수의 해후라는 음악이 흐르고 있네요,

언젠가 노래방에서 불러봤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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