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점심을 먹었다..
여의도 벚꽃축제가 곧 시작된단다..
많은 인파속에 묻히기 싫어 미리 가 본다..
아직은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가로이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벚꽃이 활짝 피진 않았디만 이걸루 오늘울 달래며 상암동 난지공원으로 향한다..
혹시나해서...
난지공원에는 노란 개나리가흐드러지게 피었다.
벚꽃은 여의도보다 멀었네..
나무들도 작고...
그채도 오늘은 꽃 구경 실컷하고 간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라스에 놀러 온 이쁜이들-2016년7월12일 (0) | 2022.08.20 |
---|---|
금촌 가나무골 원조찌개 먹어보셨나요? (0) | 2022.08.19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2014년 11월 19일 오전 09:33 (0) | 2022.08.19 |
노오란 은행나뭇잎 ㅡㅡㅡ가을-2014년11월4일 (0) | 2022.08.19 |
2014년 10월 10일 오후 04:50-전환점 (0) | 2022.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