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일요일..9월 7일
드뎌 불암산에 오른다.
평소 외곽도로를 지나다니면서 바라보기만했던 곳..
드뎌 이곳에 발걸음을 옮겨 놓는다.
아침 9시 28분..
천추사에서 시작..다시 천추사로 내려오는 원점회귀산행이다.
하지만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전혀 다르다.
오르는 동안 와우!!! 감동...
해골바위에 앉아
해골바위에서 올려다 본 암릉,,,
해골바위에서 바라 본 정상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저 암릉을 통과해야한다,,보고만 있어도 짜릿~!!
잠깐 사이 암릉에 올라섰다,,
사방이 암석뿐인데 소나무는 꿋꿋하다,,뿌리는 얼마나 깊을까?
저 멀리 수락산이 우뚝 솟아있다
정상을 머리에 이고 나도 우뚝 섰다.
불암산 정상 표지석,,
높이 507m..
돌아서 편안한 코스로 오르면 여러가지 암벽들을 볼 수가 없다,,
암릉을 이겨내며 오른 불암산,,,너무 좋았어~!!
잠자리도 카메라에 잡혔다..ㅋㅋ..그것도 두마리씩이나,,,
도봉산 선인봉과 북한산 백운대를 한 번에 담아본다.
이 길로 쭉 가면 수락산이다,,,
불암산 정상을 내려와서 수락산을 향하는 길로 접어들면서 올려다 본다.
이번에는 북한산 백은대를 작은 화상에 옮겨본다
멀리 도봉산 선인봉을 배경으로 담아본다..
쥐바위,,,하얀 앞니 두개를 드러내 놓고 있는 형상이다,,,
수락산을 배경으로 담아봤다,,이 쪽 암릉은 전문가들의 차지 ...
두꺼비바위,,,정상을 향해 막 뛰어오르는 듯한 포즈,,참 멋지다!
한 눈에 보이는 서울
올라올 때와는 전혀 색다른 하산길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올려 다 본 불암산 정상..
하산 길에 올려 다 본 불암산 정상 가는 길..
눈을 지긋이 감고 어미의 젖을 먹고 잇는 듯한 바위
불암산 정상에서 만난 고양이,,,주인따라 왔다가 길을 잃었을까?
따뜻한 햇살아래 졸음이 밀려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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