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프로라는 기능을 이용해 담아 온 천마산 황금술잔 복수초다.
촛점 맞추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돌핀샘을 내려와 가장 먼너 만나게되는 복수초다.
계곡엔 아직 얼음이 남아있으니 이곳이 가장 기온이 낮은 곳이리라.
숲속엔 온통 노랑노랑...복수초 세상이더라.
갈잎 투성이인 숲속을 똟고 나온 노란 복수초다.
스마트폰의 프로라는 기능을 이용해 담아 온 천마산 황금술잔 복수초다.
촛점 맞추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돌핀샘을 내려와 가장 먼너 만나게되는 복수초다.
계곡엔 아직 얼음이 남아있으니 이곳이 가장 기온이 낮은 곳이리라.
숲속엔 온통 노랑노랑...복수초 세상이더라.
갈잎 투성이인 숲속을 똟고 나온 노란 복수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