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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4년 3월 22일 오전 10:08

by blue13sky 2022. 8. 17.

이사를 했다.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지금은 무지 행복하다고 해야할까?
이런 말을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매순간 기다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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