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다!
프랑스 사람들은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오히려
개성이 없는 걸로 간주된다.
섹시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고유의 독창성이 없는 걸로 간주된다.
- 데브라 올리비에의《프렌치 시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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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추운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계절
그래서 봄은 더욱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햇살이 참 고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와서 첫날밤을 보내고
첫 아침을 맞이합니다.
아직은 내 집에 들어서는 게 낯설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차츰 이것도 익숙해지겠지요?
오늘도 매적적인 하루..
싱그런 햇살만큼이나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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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유리코의 mon chevalier입니다.
[영화ost]시작은 키스 ost - mon chevalier(Emilie Sim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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