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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가을 밤,,,깊어간다-2013년 10월10일

by blue13sky 2022. 8. 16.

 

 

    

01. 동 행 - 최성수 02. 낙엽이 가는길-양 승 03. 공원 벤취 - 홍 민 04. 슬픔의 심로 - 김학래 05. 조약돌 - 박상규 06. 잊혀진 계절 - 이 용 07. 홀로가는 길 - 이경운 08. 가을이 오기전에 - 이영숙 09. 낙엽이지는데 - 조영남 10. 가을 사랑 - 신계행 11. 가을 편지 - 이동원 12. 가을에 만난 사람들 - 유익종 13. 낙엽따라가버린사랑 - 차중락 14. 가을의 여인 - 채은옥 15. 내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 양현경 16. 허무한 마음 - 정 원 17. 황혼의 엘레지 - 최양숙 18. 사랑은 계절따라 - 박 건 19. 코스모스피어있는길 - 김상희 20. 옛 이야기 - 최희준 21. 가을이 오면 - 서영은 22. 가을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 23. 그리운 얼굴-유익종

 

 

 

듣고 싶으신 노래 있으시면클릭,새 창이 뜨시거든 열기,,그럼 다음팟 플레이 된답니다,가을,,마음 편안하게 즐감하셔요,,

 

 작년 속리산 가을여행 중,,,파노라마 사진입니다, 법주사 옆,,인공호수라네요.. 10월이었는데,,너무나도 손이 시려웠던,,물에 비친 경치가 넘 아름다웠던,,

 

 작년 겨울,,,아니 올해 1월인가요? 혼자 무심코 떠났던,, 동해 정동진 일출사진입니다,,아주 벅찬 감동 잊을 수가 없어요,,,

 

 서울 남산,,지금은 서울타워라고 부르죠? 서울타워에서 바라 본 일몰광졍입니다,,,

 

 무주구천동에서 촬영한,,,2년전 사진이네요,,그땐 폰이,,,해상도가 낮아서 흐릿,, 단풍이 아주 멋드러지고 향로봉에서 만났던 진눈개비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아마 2년 전 이맘때일 겁니다,,윤혁이 유격 끝났다고 목이 다 쉰 목소리로 전화 온날,, 비가 엄청 많이 내리던 날,, 우산 받고 등산했었던,,,

 

 지리산 둘레길,,1코스,,,아마도 10km넘게 걸었던,,, 혼자 떠났던  여행길,,,가을 추수가 끝난 다랭이 논,,,

 

작년 가을,,우리동네입니다, 윤혁이랑 둘이 걸으면서,,

 

이른 아침승혁이 첫 면박을 가던 날,,비가 많이 왔었는데,,작년 10월 27일,,,,우리동네 버스 정류장에서,,,

 

올해도 이런 멋진 풍경을 기대하면서,,잠시 추억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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