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이러고 있으니
눈꺼풀이 내려올려고 하네요.
출근 시간이 다가오는 지금..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이 갑자기 절 찾아요,,
도와달라는,,,
원리원칙을 중시여기는 분이라,,,
부담백배이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 되어버린 지금은 가릴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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