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원하는 녀석은 만나지못했다.
두드리면 열림다고했으니 올해 아니면 내년에 또 두드려보리라.
축령산계곡은 아직은 찬바람이 불고있어 엘레지는 별로 피어나질 못했고 여기도 꿩의바람이 많다.
미치광이풀이나 현호색도 많고 나도바람꽃도 많았다.
엘레지---축령산 엘레지는 키가 작고 색도 연하다.
꿩의바람...참 많이도 피어났다.
미치광이풀
복수초
현호색
나도바람꽃
큰괭이밥
중의무릇
박새
중의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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