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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17년 새해 해맞이 파주 적성 감악산에서 맞다

by blue13sky 2022. 8. 22.

2016년이 저문다.

나에게 2016년은 뭐랄까?

맘도 몸도 많이 편안해졌다고나할까?

산에도 참 많이 다니고 시간적 여유가 많았다.

일이 밤 늦게 끝나는 이유때문에 수면이 부족하다는 것...

 

2017년 해맞이는 멀리 가지 못했다.

가까운 곳 파주 감악산으오 가기로...

부담없이...

6시부터 산행시작

쉬엄쉬엄 오른다.

밤하늘에 북두칠성이 너무나도 밝게 빛나고 있다.

눈이 마움이 너무나도 좋았다.

시이 지날수록 북두칠성이 희미해지고 감악산 정상은 더욱 가까워진다..

많은 사람들이 2017년 붉은 닭의 첫 해를 보기위해 오른다.

정상에는 비박을 한 사람들도 있고

떡국을 끓여먹는 사람들도 있고

 

7시20분부터 태양을 기다린다.

동녘하늘이 붉게 달아오른다.

하지만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구름이 심각하게 많다.

8시가 다 되어도...

이미 떠오른 태양...

저기 멀리서 콩알만한 게 붉게 떠오른다.

잠시나마 숨을 죽이고...

감상...

 

2017년에는 아들 윤혁이 장기신청수락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4학년 승혁이 좋은 회사에 취업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건강해지길 빌어본다....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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