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산행 길이 20km
산행시간 8시간..
댓재에서 10시 30분에 출발하여 오후 7시30분에 산행을 마쳤다.
힘든 코스는 없다
초보자도 거뜬히 오를 수 있는 오소길 숲길이 계속 이어진다.
하지만 산행길이가 너무 길어..
그리고 무릉계곡으로 가는 하산길이 너무 길다..거의 6km..
그래서 초보자에겐 조금 힘든 곳이랄까
박달령으로 향하는 길은 순조롭다.
우거진 숲길로 된 오솔길이다.
산속에 그늘이 많아 따가운 햇살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다
두타선 정상에서부터 거의 6km를 내려왔다.
급경사로 이루어진 계곡하산길은 힘들다.
시야도 없고..
그러다 웅장한 기암절벽을 만나면서 눈이 황홀해진다.
장군바위도 있고 병풍바위도 보인다..
무엇보다 두타산의 명물...폭포가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쌍폭포..용추폭포..관음 폭포..학소대..
끝없이 아어지는 계곡은 입을 다물지 못하게한다.
드넓은 바위에 누워 찜질도 하고
시원한 계곡물애 하루의 피로를 씻어보낸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산행을 준비하고 5시 20분에 차량탑승..
집에 오니 새벽 1시 30분이다..
너무나 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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