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서 안 올리려다가
이제야 올려봅니다.
아침 출발하기 전
컨디션이 안 좋아 망설이다가 출발,,
가길 잘했다,,
와우,,이런 풍경 보기 힘들어요,
지금은 감기때문에 조금 힘듭니다,,
도봉산 입구 쉼터에서
모님 커피 한잔,,,,기흘이님,,미르님,,
첫 간식시간입니다,,마당바위에서,,,모자 보고 뉘신지 알아맞춰보기,,
신선대,자운봉,, 지난 여름에 지났던 봉우리들이다.
Y계곡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곳,,,정말 신났습니다,,
Y계곡 넘어 온 길,,
Y계곡 넘어와서 즐거운 점심시간,,,맛있는 것들이 너무 푸짐해요,,
우이암입니다,,,
나머지 사진들...
밀려요,,뒤에서는 안 간가도 뭐라하고,,갈 수가 있어야지,,,
헉,,나다,,떨어질 듯 위태하게,,
오느로 또 오르고,,,Y계곡,,이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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