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지장산 디녀오면서 시간이 쫓겨 다녀오지못한 연천 댑싸리공원에 다녀왔다.
2년전 다녀오고 두번째인데 그동안 많이 변해있었다.
저기 위로 보이는 곳은 태풍전망대
이곳은 식재한지 오래되어서 이미 생을 다한 댑싸리가 많았다.
아이를 태운 캉통열차가 지나가고
누운주름꽃
연천 삼곶리 돌무지무덤...백제 초기의 무덤이다.
까마중
백일홍
기사님이 어린이들을 태우고 빙글빙글...웃음소리가 커진다.
이쪽은 댑싸리가 붉게 이쁘게 물들었다.
임진강변 억새
누운주름
산여뀌
황화코스모스
@@@ tv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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