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시작한지 얼 마 안되지만
벌써 세번 째 주말이네요.
이 번주말 지나고 다음 한 주 또 지나면
승혁이 휴가입니다.
설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자주 볼 수 없으니 더 애틋한 아들사랑~
벌써 이런 모습으로 내 곁에 와 있는 듯합니다,
휴가야,,나와야봐야 안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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