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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너무 좋아요.-2013년12월25일

by blue13sky 2022. 8. 16.

출근 시간이 다가오네요.

볼륨 높이고

와우~~!

멋진 음악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되어

절로 끄덕여지는 음악속으로 빠져보셔요.

 

기온 뚝뚝 내려가는 금요일이지만

아들들 거뜬히 이 겨울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또 이럴때일수록

우리 아사모님들의 뜨거운 응원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우리 친정식구들 모두모여 송년회하는 날~~

광명 막내동생집에서

먹거리는 오빠가 싱싱한 물과메기공수해서 날라오고

장소는 동생집 대여하고,

나는 술 담당~~!

윤혁이 집 들러 PX가서 맥주 종류별로 사 들고

잠잘때 이불이 부족하여 집집마다 이불 들고 옵니다,,

해마다 그래여,

 

아~~

아쉬운 점 하나,,

울 승혁이만 빠지네요,,

아까비,,그리고,

 

좋은 점 하나,,

동생들이 담근 김장김치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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