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길을 걸으면서
나는
늘 다른 생각을 한다.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 좋다.
갑자기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뭘 생각했기에......
내일이면 승혁이 만나러 간다는.....
얼마나 기다릴까?
오늘 받지 못한 두 통의 전화,,,,
내일이면 만나는데,,,
윤혁이도 아침 일찍 온단다,,
이쁘다,,귀찮을텐데..
오랜만에 우리 세식구,,맛있는 점심을 같이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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