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 볼만한 곳

양주 나리공원의 자줏빛 향연속으로 가을의 문턱,,,천일홍꽃밭에서-2017년9월21일

blue13sky 2022. 8. 23. 11:05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찾은 나리공원이다.

자줏빛 천일홍이 눈앞에 아롱다롱~~~

화요일 팔봉산에 다녀오고 졸랐다.

꽃구경가자고...

선뜻 내 마음 잡아주니 고맙다.

작년엔 8월에 다녀온 기억이 있다.

지금처럼 너무 인위적이지 않았고

천일홍뿐만 아니라 나비바늘꽃이랑 백일홍도 있었는데

이 번엔 천일홍이 더 많아졌다.

가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오늘 낮기온은....음...너무 더워욤...

 

 

 

 

 

 

 

 

 

 

 

 

 

 

 

 

 

 

 

 

 

 

 

 

 

 

 

 

 

 

 

 

 

 

 

 

 

 

 

 

노랑 코스모스가 푸른 하늘을 부러워하나보다.

노랑 코스모스길을 지나니 꽃댑싸리가 미로를 만들고 있다.

손으로 만져 본 느낌은 부드러움...

 

 

 

 

 

 

 

 

 

 

 

 

 

 

 

 

 

 

 

 

 

 

 

 

 

 

 

 

 

 

 

 

 

 

 

 

 

 

 

 

댑싸리미로를 지나니 보랏빛 가녀린 꽃이 반긴다.

홍...

빨간 천일홍이 푸른 하늘에 빗대어 아름답다.

 

 

 

 

 

 

 

 

 

 

 

 

 

 

 

 

 

 

 

 

 

 

 

 

 

 

 

 

 

 

 

 

 

 

 

 

 

 

 

 

천일홍을 지나면 장미꽃밭이다.

흠흠흠...장미향이 가득하다.

갖가지 색깔의 장미꽃밭은 인기가 많다.

나이와 상관없이 꽃과함께 포~~즈...

 

 

 

 

 

 

 

 

 

 

 

 

 

 

 

 

 

 

 

 

 

 

 

 

 

 

 

 

 

 

 

 

 

 

 

 

 

 

 

 

장미원을 지나 다시 천일홍이다.

가을햇볕이 무척이나 따갑다.

춤을 추고있는 형상의 인형들..

가끔씩 보이는 밴취..

하지만 그늘이 없어욤..더워...

 

 

 

 

 

 

 

 

 

 

 

 

 

 

 

 

 

 

 

 

 

 

 

 

 

 

 

 

 

 

 

 

 

 

 

 

 

 

 

 

한 시간을 돌아다녔다.

사진애는 없지만 목화꽃도 보았고 붉은 칸나꽃도 만났다.

그런대 가우라꽃은 어디갔지?

아쉽게도 가우라꽃은 만나보지 못했다.

황화코스모스도 마찬가지...

나중에 알았다.

천일홍 맞은 편에 있다는 걸~~~

아쉬워욤...가우라꽃 꼭 보고싶었는데...

양주 나리공원 꽃축제는 9월 23일24일..

그러니까 이번 주 토.일요일에 걸쳐 진행된다.

하지만 꽃은 이미 절정을 지나 시들시들해지고 있다.

주차장은 무척이나 넓고 주차비도 없다.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도 거의 없다고 봐야겠다.

먹거리 또한 없으니 시원한 얼움물을 준비해가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 더....

꽃밭의 위치를 안내해주는 푯맣이 있다면 나처럼 빼놓고 구경하지는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