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017년 새해 해맞이 파주 적성 감악산에서 맞다
blue13sky
2022. 8. 22. 10:31
2016년이 저문다.
나에게 2016년은 뭐랄까?
맘도 몸도 많이 편안해졌다고나할까?
산에도 참 많이 다니고 시간적 여유가 많았다.
단
일이 밤 늦게 끝나는 이유때문에 수면이 부족하다는 것...
2017년 해맞이는 멀리 가지 못했다.
가까운 곳 파주 감악산으오 가기로...
부담없이...
6시부터 산행시작
쉬엄쉬엄 오른다.
밤하늘에 북두칠성이 너무나도 밝게 빛나고 있다.
눈이 마움이 너무나도 좋았다.
시이 지날수록 북두칠성이 희미해지고 감악산 정상은 더욱 가까워진다..
많은 사람들이 2017년 붉은 닭의 첫 해를 보기위해 오른다.
정상에는 비박을 한 사람들도 있고
떡국을 끓여먹는 사람들도 있고
7시20분부터 태양을 기다린다.
동녘하늘이 붉게 달아오른다.
하지만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구름이 심각하게 많다.
8시가 다 되어도...
이미 떠오른 태양...
저기 멀리서 콩알만한 게 붉게 떠오른다.
잠시나마 숨을 죽이고...
감상...
2017년에는 아들 윤혁이 장기신청수락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4학년 승혁이 좋은 회사에 취업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나
건강해지길 빌어본다....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