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 볼만한 곳
배미꾸미해변__2014_03_15
blue13sky
2022. 8. 17. 10:32
토요일
은근히 함께 가자는 말을 기대했는데,,
역시나,,흠흠,,좋다,,
영종도에서 신도행?배를 타고 10여분,,
배 위에서 만난 조나단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때문에 물고기 잡는 법을 잊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배에서 내려 다시 차를 타고 모도에 있는 배미꾸미해변으로 갔다
해변가에 위치한 조각공원이다,
이쁘다,,운치 있고,,
이곳에서 일출을 보면서 아침을 맞이한다면?
그저 상상으로 남기고,,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해변가를 걸었다..
지금은 썰물,,드넓은 뻘이 드러나 있다,,
폴짝폴짝,,신난다,
슬픈연가 촬영세트장도 있고,
그리고 풀하우스 촬영장도 있다,,
슬픈연가 촬영세트장이다,,당시에는 너무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을테지만 지금은 괴물같다,,보살핌이 전혀 없었던 듯,,,
구봉산에 오르며 만난 복수초다,,,봄의 전령사,,따뜻한 양지바른 곳에,,넘 이쁘다
미세먼지만 없었다면 모든 풍경들을 한 눈에 담고 왔을 수도 있는데,,아쉽다,,
더 아쉬운 것은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없었다는 것.
언제 또 이런 시간이 나에게 찾아올지,,그것도,,
(콘웰의 아침)
Gheorghe Zamf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