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벌써 네번째 주말-2014년 1월25일

blue13sky 2022. 8. 16. 10:21

1월.

시작한지 얼 마 안되지만

벌써 세번 째 주말이네요.

이 번주말 지나고 다음 한 주 또 지나면

승혁이 휴가입니다.

설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자주 볼 수 없으니 더 애틋한 아들사랑~

 벌써 이런 모습으로 내 곁에 와 있는 듯합니다,

휴가야,,나와야봐야 안다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