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파파빌레--자연과사람들 밀면
함덕 바닷가를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짐을 챙겨나왔다.
제주에서 마지막 점심은 밀면이란다.
식당 입구에서부터 정원 느낌이 물씬 풍긴다.
장갑에다가 다육이를 키우고...현무암과 어를리는 것 같기도하고
정원에는 갖가지 꽃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카페 이름은 파파빌레인데 파파는 아버지란 뜻이고 빌레는 넓게 퍼져있는 바위란 뜻이라고
자연과 사람들 밀면...입구에서 번호표를 받고 구경한다.
여긴 파파빌레 카페
말똥비름이 돌틈에서 꽃을 피우고
수국도...이곳에와서 수국밭을 가고싶었으니 너무 멀어서 가지못했다.
사람의 얼굴을 닮은 인상석이 곳곳에 놓여있어 재미나다.
못 신는 신발에도 다육이가 심어져있고
우리차례가되어서 주문을 하고
비빔이든 물이든 곱배기든 반곱배기든 가격은 동일하다.
오빠는 반곱배기 우리는 보통...배불리 먹고
핫립세이지
등심붓꽃
야외에서 식사하는 사람들도 많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 파파빌레를 구경할 수 있단다.
묘하게도 사람들의 갖가지 얼굴표정을 담고있다.
파파빌레 안으로 들어가면 현무암층의 여러가지 형태를 구경할 수 있다.
용암탄...
용암이 분출되면서 빠르게 굳어서 만들어진 용암종유석
용암이 흘러간 자국도 보이고
용암에 의해 타 버린 나무가 잇던 자리도 보인다.
연못의 한 가운데에 엄마가 아기를 안고있는 형상의 인상석도 보이고
윗쪽 전망대로 올라가서 바라 본 전체 모습.
용이빨
한바퀴 돌고나와서 다시 정원으로
이곳의 인상석은 7000개라고하네요.
한반도지형...저기 군사분계선도 보인다.
이상은 용암 테마파크인 파파빌레의 풍경이었습니다.
오빠는 광주로 우리는 김포로~~ 이륙하면서 한라산도 담아보고
금강을 지나고
계룡산도 보이고
한강이 보이니 김포에 다 왔다.
강화의 갯펄
문학경기장도 보이넹.
이렇게 3박4일간의 제주여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