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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불가살 8회 촬영지-파주 금촌

by blue13sky 2022. 8. 5.

tvn에서 토, 일요일에 방영되는 불가살 촬영지가 궁금?

작년 8월에 파주 금촌의 킹노가리에서 촬영했다.
드라마에 언제쯤 나오나 매번 시청을 했는데
1월 9일 일요일 방영된 8회차에 나왔다.

촬영날은 더운 여름이었고 이슬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오후 4시부터 밤10시까지 촬영은 이어졌다.

원래 킹노가리내부는 이런 색깔이 아닌데 촬영당시 엔틱한 환경을 만들어주기위함이었는지 약간의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했다.

킹노가리내부는 오래된 신문으로 꾸며져있다. 

오래된 신문은 74년도부터 88년 올림픽때의 신문이 가장 많고...

오래된 신문을 읽다보면 추억으로의 소환된다.

내부 장식은 킹노가리 주인의 손때가 묻어있다.

 

 

 

 

정준영님...불가살속의 인물은 권호열로 전생에 단활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고 양아버지역할이다.

 

 

 

 

이진욱님...전생의 이름은 단활이고 불가살의 저주를 받고 자란 단활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버지와 마을사람들에게 버림을 받고 산속에서 자랐다.

불가살 매주 잘 보고있답니다.

 

불가살 촬영지 파주 금촌 킹노가리...병뚜껑 인테리어가 유명한 집.

 

 

 

가게 안의 풍경은 옛 신문지와 시간을 거스르는  LP판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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