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기상시간은 6시 20분,,, 언제부턴가 알람이 이리 맞춰져있지만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어여,, 오늘도 여전히 울렸겠죠? 그런데요,, 눈 번쩍 뜨고 반 감긴 눈으로 폰 시계를 봤는데,, 10시 7분,,,ㅎㅎ 오늘 약속은 10시였거든여,, 진짜 번갯불에 콩 튀겨 먹듯,,, 울트라 캡숑 에너자이저로 온 몸을 감싼 듯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달렸지요,, 오마나,, 그런데요,,문이 잠겨있어요,,깜깜,, 그래서 그때서야,,시간을 확인해 보니, 아뿔싸~~~ 9시 17분,,, 다시 집으로 왔다가 완벽하게 준비하고 다시 출근............. 오후 여섯시 일은 마쳤지만 밍기적,,,어찌 시간이 남네? 아뿔싸~~~또 잊은 게,,, 오늘 윤혁이한테 가기로 약속했었는데,, 부랴부랴 집에 왔다 준비물 챙기고 윤혁이한테 고고~~ 아고,,힘들어,,, 집에오니 11시,,, 이제야 저녁 먹고 축구 한 경기 보고,,다시 한 경기 보는 중,, 내일은 오늘 같은 일이 없길,,,,,,,,,,,,,,,,,,,,,,,,,,,,,,,,,,,,,,,,,,,,,,,,,,,,,, 일요일 즐겁게,,,그리고 에너지 충전 만땅 하시구여,, 저는 12시 약속,,,,출근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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